최근 들어 개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다.
개명신청을 하는 이유는 '불우한 가정생활' '직장을 못 구해서' '결혼을 못해서' 등 다양한 이유에서다.
특히 불경기의 여파로 자신의 이름때문에 모든게 어려워 졌다는 사람들도 법원에 개명허가를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법원에 따른 통계에 의하면 작년 대비 22.8% 정도 증가 했다. 이처럼 이름이 삶에 주는 영향은 상당히 크다.
드라마에 극중 이름인 '김삼순' 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도 피해 아닌 피해를 보고 개명을 신청했던 에피소드도 한 예이다.
연예인들의 경우 본명 보다는 예명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이름은 우리생활의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작명 시에나 아기이름을 지을 때는 꼭 아무렇게나 이름을 짓기보다는 전문적으로 이름을 지어주는 작명소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KBS 아침마당 금요특강, EBS 세상보기 특강 등에 출연해 작명 등에 관련 특강을 한
정현우 석좌교수에 따르면 자연의
음기자장에 따라 나타나는 양기의 변화가 우리 인생의 운명에 영향을 준다고 강의 한바 있으며
인간은 탄생과 동시에 그 해의
년, 월, 일 시점의 자연에서 음기 자장기운을 받고 그 기운에 따라 개인의 체질,
적성이 선천적으로 정해지고 후천적 교육과
환경, 이름 등에 의해 더욱 완성된 인격체가 된다고 전하고 있다.
반면 그 기운과 자연과 불균형이 되면 그 역기능으로 장애가 사고, 재난, 불운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한다.
일 예로 소음인이 중간 성명자에 구슬 옥(玉)을 사용하면 옥이란 발음을 하거나 들을 때 마다 신경이 과민하고
소화 불량 등의 위장장애가 나타나고 정서가 불안하여 신중성의 부족으로 중요한 의사결정에서 오판하면
실패와 불행으로 이어지는 자장기운의 원리라고 설명한다.
또 건강에도 영향을 주어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정현우석좌교수(동방대학원대학교)는 역사학자이자, 병법연구가, 역리학자로서 정통역리학자이다.
숙명여대특설교육원,평생교육원과 동아일보 문화센터에서 동양철학과 생활역학을 강의 한국대중역학을 실현한
역학계의 원노이다.
특히 운기학자로 풍수,작명,관상에 나타난 음양의 기운을 살펴
부족한 기운을 살펴 보완 흉가를 명당으로 흉상을 귀한 상으로
흉한 나쁜 이름을 좋은 길명으로 바꾸는 비결의 이치를 갖고
작명가로 유명한 운기작명학의 권위자로 장안에 소문이 낳아있다.
작명을 잘하려면 음양의 상생과 상극의 원리와 주음과 종음, 발음의 상하조절, 연결파동의기운,
글자의 모양과 연결글자간의
분위기, 명예운이 좋은 한자, 재물운이 좋은 한자, 배우자운이 좋은 발음, 성공하는 한자,
성에 맞는 궁합의 한자 등의 비결을 오랜
운기의 흐름을 파악작명비법으로 신생아와 개명을 원하는 남녀의 작명으로 적선하고 있다.
정현우 석좌교수는 KBSTV(아침마당) 운명 개척비결로 특강 공인 받은 유명인사이며 저서로는
중국고전, 병법, 역학, 풍수,
명리학, 관상학, 작명학에 30여권의 저서를 출판하였고 신비의 운명학과 이야기 사주팔자,
인간과 경영은 베스트셀러로
교보문고에 인기상위권이 들었다.
중앙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미국 죠지워싱톤대학 경영대학원과 버클리대 정책대학원수료,
대기업연수원장세미나특강을
비롯 서울대경영대학원특강을 비롯 전국유명경영대학원, 행정대학원강사를 역임했다.